제주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현장학습비도 지원
 글쓴이 : 청소년상담복지센터
작성일 : 2017-03-08 13:27   조회 : 936  

[제주일보=박미예 기자]


올해부터 제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도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.


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.


제주도교육청은 도내에 거주하며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그만둔 9~24세 청소년들 중 야간학교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거나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관련 전문민간위탁기관 운영을 통해 검정고시 교재 및 급식(중식비 7000원)을 지원하고 있다. 지난해 도내 초·중·고 학업중단자 405명 가운데 105명이 이를 지원밭았다.


제주도교육청은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위탁기관 현장체험학습비도 재학생 수준으로 1인당 35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.


올해 현재 학교 밖 청소년 교육비 지원 위탁기관은 동려청소년학원, 제주동하학교, 청소년혼디학교, 서귀포오석학교,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(청소년상담복지센터) 등 7곳이다.


제주도교육청은 향후 학교 밖 청소년 교육복지 프로그램 공모도 진행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발굴·지원할 계획이다.